물 없이도 평생 산다? 공기를 식수로 바꾸는 리빙 비히클 사이버트레일러’의 미친 기술력

물 없이도 평생 생존? 공기를 식수로 바꾸는 리빙 비히클 사이버트레일러의 충격적인 기술력!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완벽 호환되는 디자인, 무제한 전력 공급 시스템, 2억 원대 가격 가치까지 몰랐차에서 심층 분석합니다.

서론: 사이버트럭의 잃어버린 반쪽을 찾았다

안녕하세요, 미래 모빌리티와 생존 기술을 분석하는 몰랐차입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계약하고 기다리는 분들에게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이버트럭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습니까?”

전기는 태양광으로 해결한다 쳐도,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물’은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오늘 소개할 리빙 비히클(Living Vehicle)의 ‘사이버트레일러(CyberTrailer)’는 그 해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것을 넘어, 공기 중에서 물을 만들어내는 충격적인 기술을 탑재했기 때문입니다.

사막 산맥을 배경으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리빙 비히클 사이버트레일러를 견인하며 비포장 오프로드를 주행하는 장면
사이버트럭과 사이버트레일러 조합이 사막 한가운데에서 완전 오프그리드 캠핑 기지처럼 서 있는 모습

1. 디자인: 사이버트럭을 위한 완벽한 깔맞춤

사이버트레일러의 디자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테슬라 사이버트럭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날카로운 각도, 스테인리스 스틸 느낌의 외관, 그리고 공기역학적인 실루엣까지. 사이버트럭 뒤에 매달고 다닐 때 가장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해질 무렵 붉은 하늘 아래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펼쳐진 리빙 비히클 사이버트레일러와 데크를 끌고 있는 측면 렌더링
날개처럼 펼쳐진 지붕과 데크가 사이버트레일러를 이동식 럭셔리 빌라처럼 보이게 만드는 실루엣

2. 핵심 기술: 공기에서 물을 만든다 (Watergen)

이 트레일러의 가장 놀라운 기술은 바로 ‘물 생성 시스템(Watergen)’입니다. 대기 중의 습기를 포집하여 하루 최대 약 30~40리터의 식수를 만들어냅니다.

도심 광장 바닥 위를 주행하는 회색 테슬라 사이버트럭과 동일한 디자인의 각진 트레일러 콘셉트
초기 사이버트럭 트레일러 콘셉트 이미지, 사이버트레일러와 유사한 폴리곤 형태의 외관 아이디어를 보여주는 장면

이게 무슨 뜻일까요? 수도 연결이 없는 사막 한가운데에서도, 물탱크를 채우러 이동할 필요 없이 무제한으로 거주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오프그리드(Off-Grid)’를 실현한 것입니다.

3. 에너지 독립: 움직이는 태양광 발전소

물만 만든다고 끝이 아닙니다. 사이버트레일러는 지붕 전체가 태양광 패널로 덮여 있습니다. 여기에 확장형 어닝까지 펼치면 발전 용량은 배가 됩니다.

사막 초원 위에서 위성 사진처럼 내려다본 사이버트레일러, 지붕과 양옆으로 넓게 펼쳐진 태양광 패널 레이아웃
거의 지붕 전체를 덮는 솔라 어레이와 확장 패널, 사이버트레일러의 자가 발전 능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항공 뷰

생산된 전기는 대용량 배터리에 저장되어 에어컨, 히터, 조리 기구는 물론, 견인차인 사이버트럭을 충전(Level 2 충전)하는 데에도 쓰입니다. 트레일러가 전기차의 주행 거리를 늘려주는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4. 인테리어: 5성급 호텔의 품격

외부는 투박한 장갑차 같지만, 실내는 럭셔리 그 자체입니다.

사이버트레일러 거실과 주방에서 유리 슬라이딩 도어 너머로 산맥과 야외 데크가 보이는 실내 인테리어 렌더링
대형 창과 데크가 이어지는 리빙룸, 주방에서 요리하면서도 사막 풍경과 석양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구조
사이버트레일러 내부 침실 모드에서 침대가 뒤쪽으로 펼쳐지고, 통유리 창 너머 산과 사막 풍경이 보이는 인테리어 렌더링
침대로 전환된 리빙룸 뒤로 파노라마 뷰가 열리며,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사막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배치

거대한 창문을 통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최첨단 가전제품이 빌트인 되어 있습니다. 평면도를 보면 공간 활용성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습니다.

리빙 비히클 사이버트레일러의 실내 평면도, 후면 데크부터 거실, 주방, 욕실, 침실까지 일직선으로 배치된 상부 탑뷰
한눈에 보이는 사이버트레일러 내부 구조, 데크와 대형 소파, 풀사이즈 주방과 욕실 동선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여주는 도면

결론: 17만 5천 달러의 가치

사이버트레일러의 예상 가격은 17만 5천 달러(약 2억 3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트레일러가 제공하는 ‘완벽한 독립성’과 ‘생존 능력’을 생각하면 대체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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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의 날, 혹은 아무도 없는 곳으로의 완벽한 도피를 꿈꾼다면, 사이버트레일러는 당신의 유일한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1. 진짜 공기 중에서 물을 만들 수 있나요? A. 네, 이스라엘의 워터젠(Watergen) 기술을 탑재하여 대기 중의 습기를 포집, 여과 과정을 거쳐 하루 최대 30~40리터의 식수를 만들어냅니다. 외부 수도 연결 없이도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핵심 기술입니다.

Q2. 사이버트럭 전기 충전도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사이버트레일러는 지붕 전체가 태양광 패널로 덮여 있고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잉여 전력으로 견인차인 사이버트럭을 충전(Level 2)하여 주행 거리를 늘려줄 수 있습니다.

Q3. 가격은 얼마인가요? A. 리빙 비히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본 가격은 175,000달러(약 2억 3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비싸 보일 수 있지만, 무제한 물과 전기를 생산하는 ‘자급자족 시스템’을 갖춘 이동식 주택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독보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외부링크

리빙 비히클이 공개한 공식 스펙과 이미지는 Living Vehicle CyberTrailer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트레일러 디자인과 기술 콘셉트는 Designboom CyberTrailer 소개 기사에서 한 번 더 정리해 줍니다.
RV 업계 반응과 추가 사진은 RVBusiness CyberTrailer 보도를 참고하면 이해가 더 쉬워집니다.

내부링크

최근 캠핑카 가격이 급등한 배경은 캠핑카 가격 인상, 도대체 무엇이 진짜 원인일까에서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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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과 RV의 궁합과 품질 이슈는 테슬라 사이버트럭 품질 문제와 RV 활용성 분석에서 자세히 다뤘고,
미래형 플라잉카 트렌드는 펑랜드 에어캐리어 플라잉카 해부 분석에서 확장해서 연결해 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몰랐차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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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공식): 현대자동차 글로벌/국내 보도자료, 국내 형식·환경 인증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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