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 양산 개시와 라인업·적재·가격 밴드·출시 일정을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Passenger·Cargo(Long) 선택 팁과 보조금 포인트 포함.

리드
기아가 화성 EVO 공장에서 기아 PV5 양산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우선 생산은 Passenger와 Cargo(Long)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변형 차체와 고지붕 사양으로 확대됩니다.
퀵답
출시일: 국내 기아 PV5 양산 개시(2025.10.06 공지) 이후 순차 인도, 해외는 한국→유럽 순 전개
가격: 트림·배터리별 예상 밴드 제시(국내 세제·보조금 적용 전/후 구분)
주행거리: WLTP 기준 최대 412–416km(배터리·차체별 상이)
충전: 고속 10→80% 약 30분(공식 발표 기준)
보조금: 국고·지자체 상용/승용 분류에 따라 차등, 연간 예산·용도 요건 확인 필요
출시
PV5는 기아의 PBV 1호 양산 모델로, 국내 생산을 거점으로 글로벌 공급이 시작됩니다. 한국 생산 후 유럽, 기타 지역으로 순차 확대가 예고되었습니다. 제조사 발표 기준으로 Passenger, Cargo(Long) 라인업이 선행하며, 고지붕과 특수 목적 변형은 이후 추가됩니다.
출시일
기아 공식 뉴스룸(2025년 10월 6일)에서 기아 PV5 양산 개시가 명시되었습니다. 국내는 이미 생산 전환이 진행 중이며, 실제 고객 인도는 계약·인증·물류 일정을 고려해 분기 단위 롤아웃이 유력합니다. 해외는 한국 출시 후 수개월 간격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
세부 가격은 배터리 용량·차체형·적재 규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국내 상용 분류(밴/화물) 적용 시 개별소비세·취득세 감면과 함께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이 결합됩니다. 초기에는 Passenger 상위 배터리 + Cargo(Long) 실용 구성이 주력으로 예상됩니다. 예산 편성·물량 배정 변수에 따라 실구매가 밴드는 상당폭 차이가 날 수 있어 사전계약 공지의 상세 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원(배터리·모터)
플랫폼은 현대차그룹 PBV 전용 E-GMP.S(IMA 기반) 를 사용합니다. 배터리는 Passenger 51.5/71.2kWh(NCM), Cargo 43.3kWh(LFP)/51.5/71.2kWh(NCM) 구성이 공지되었습니다. 최고출력은 최대 120kW, 250Nm로 명시됐으며, 하부 배터리 패키징과 저중심 설계로 상용차 특성 대비 거동 안정성이 개선되었습니다.
주행거리
공식 수치 기준 WLTP 상 Passenger 최대 412km, Cargo(Long) 최대 416km입니다. 실제 국내 복합 인증값은 인증 체계 차이로 다를 수 있습니다. 차체형·중량·적재 상태가 항속에 영향을 미치므로 용도별 목표 거리를 기준으로 배터리 사양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충전(급속·완속)
고속 충전은 10→80% 약 30분으로 제시됐습니다. 배터리 온도·출력 제한·혼잡도를 감안하면 실사용 평균 충전 시간은 ± 수분 변동이 발생합니다. 완속 충전은 설치 용량·시간대 요금제에 따라 운영비가 크게 달라지며, 야간 단가 적용 시 총소유비(TCO) 절감 폭이 커집니다.
보조금
국고 보조금은 차량 분류(승용/화물)·배터리 용량·효율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지자체는 연중 예산 소진 속도가 빨라 접수 시기와 서류 완결성이 중요합니다. 상용 전환(밴/화물) 시 부가세 환급·감가상각 등의 회계 효과가 추가 고려 요소입니다.
사전예약
우선 트림 중심의 계약 공지가 예고됩니다. 법인·자영업 구매는 리스/렌트·운용리스 조건에 따라 월 납입액이 크게 달라지므로, 배터리·주행거리 이득과 잔존가치(RV)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실내·적재
Passenger는 저상 설계로 승하차 편의성을 강화했고, Cargo(Long)은 유로 팔레트 2장 적재가 가능한 용적을 목표로 합니다. 실내는 업무·결제·장비 거치를 위한 모듈형 인터페이스(L-Track, 마운트 포인트) 지원이 특징입니다.
경쟁차 비교
핵심 경쟁은 포드 트랜짓(전동화 사양) 과 폭스바겐 캘리포니아(캠핑 밴 생태계) 로 요약됩니다. PV5는 전용 PBV 플랫폼과 모듈형 바디 시스템으로 상용/레저 양쪽에 대응합니다. 반면 경쟁차는 지역별 파워트레인·차체 옵션의 다양성에서 강점을 가집니다.
국내 도입 일정
국내는 양산 개시 이후 관공서·기업 플릿을 중심으로 초기 물량이 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캠핑·업피터 연동 제품은 인증·보험·전기설비 안전 규격 확인을 거쳐 순차 출시됩니다.
구매 팁
도심·단거리 위주라면 LFP·표준 차체, 장거리·레저 겸용은 NCM 대용량·Passenger가 유리합니다. 상업 운행은 V2L(최대 3.68kW) 활용 시나리오와 계절별 전비 저하율을 계약 전에 시뮬레이션해 보세요.

비교표(핵심 스펙·포지셔닝)
| 항목 | 기아 PV5 Passenger | 기아 PV5 Cargo Long | 포드 트랜짓(전동화, 참조) | 폭스바겐 캘리포니아(참조) |
|---|---|---|---|---|
| 플랫폼 | E-GMP.S PBV 전용 | E-GMP.S PBV 전용 | 상용 전용 플랫폼 | MQB/상용 베이스 캠핑 |
| 배터리/모터 | 51.5/71.2kWh NCM, 최대 120kW | 43.3(LFP)/51.5/71.2kWh, 최대 120kW | 배터리/모터 지역별 상이 | 캠핑 특화, 전동화/엔진 혼재 |
| 주행거리(공식 기준) | 최대 412km(WLTP) | 최대 416km(WLTP) | 지역 인증 기준 | 캠핑 장비 중심 |
| 충전 | 급속 10→80% 약 30분 | 동일 | DC 고속 지원(사양별) | 외부전원/차내 설비 중심 |
| 좌석·적재 | 5인, 저상·광폭 시야 | 유로 팔레트 2장 | 다변화된 좌석·적재 옵션 | 리빙·슬리핑 모듈 강점 |
| ADAS/OTA | HDA, SCC, 차체 제어 OTA 로드맵 | 동일 | 지역별 패키지 | 캠핑 편의·보조 시스템 |
| 가격 밴드(국내 예상) | 보조금·세제 적용 전/후 상이 | 동급 상용 기준 | 시장·사양별 상이 | 옵션에 따른 변동 |
※ 경쟁차 항목은 국내 가용 사양이 상이할 수 있어 포지셔닝 비교 기준으로 표기했습니다.
레이어 A: 규제·인증 코멘트
국내 출고는 환경부 전기차 인증·국토부 형식승인 절차를 전제로 하며, 상용 분류 전환 시 적재·차체변경에 대한 별도 승인·검사가 필요합니다. 해외(EU/북미)는 형식승인/연방 인증 일정이 달라 초기 판매 사양이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레이어 D: 페르소나 맞춤 조언
7인 가족형: Passenger 대용량 배터리와 안전·편의 옵션 패키지 권장.
차박 2인형: Cargo(Long)+고지붕·단열·V2L 구성으로 상시 침상+작업 공간 확보.
상업 셔틀형: Passenger 표준 배터리+안정적 TCO 중심, 야간 완속 요금제 연동이 유리.
FAQ
Q1. 사전예약은 언제 시작되나요?
A. 양산 개시에 맞춰 우선 트림 중심으로 공지가 이뤄집니다. 배터리·차체 조합별 물량 차이가 있어, 선호 사양은 초기에 접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2. 어떤 모델부터 사는 게 좋나요?
A. 도심 운송·단거리 위주면 Cargo(Long) 표준 배터리, 레저·장거리 겸용이면 Passenger 대용량이 유리합니다. 보험·세제·보조금 조건을 함께 보세요.
Q3. 실사용 주행거리는 어느 정도 예상해야 하나요?
A. WLTP 412–416km 기준이지만, 온도·적재·주행패턴을 반영하면 ±15% 범위로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4. 캠핑 개조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A. 전기설비 안전(차체 배선·차단기·접지), 중량 증가, 좌석 구조 변경이 핵심입니다. 인증·보험 특약을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외부 링크
Kia Global Media Center — PV5 공식 보도자료(영문)
Hyundai Motor Group — PBV/플랫폼 공식 페이지
내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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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몰랐차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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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공식): 현대자동차 글로벌/국내 보도자료, 국내 형식·환경 인증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