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마감 17:30. 둔촌·이수·회천·식사 네 단지의 자격·경로·일정을 한 장의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로 묶었다. 지금 점검하면 충분히 끝난다.
Goal·Setup·Protocol
Goal 오늘 D-3, 마감 17:30 전까지 준비를 100%로 끌어올리는 것. 이번 라운드는 서울 강동 둔촌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임의공급), 서울 동작권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경기 양주 회천중앙역 파라곤, 경기 고양 식사 푸르지오 파크센트 네 곳이다. 본문 전반에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순서를 통일했으니, 그대로 따라오면 된다.
Setup 첫 세 줄만 기억하자. 1) 자격 한 줄 2) 접수 경로 3) 마감 시각. 둔촌은 만 19세 이상이면 통장과 무관하게 인터넷 청약 가능, 접수는 청약홈 PC·모바일 구간에서 진행된다. 이수역센트럴은 서울 거주 우선이며 수도권도 신청할 수 있는 비규제 민영이고 특별공급 10월 14일, 1순위 15일, 2순위 16일, 발표 22일로 이어진다. 회천 파라곤은 양주시 1년 이상 거주 우선, 경기도 6개월 이상, 이후 수도권 순으로 배분되는 대규모택지 물량이며 일정은 10월 20·21·22일 접수 후 28일 발표다. 식사 파크센트는 고양 거주 우선, 수도권 청약 가능, 10월 10·13·14일 접수와 20일 발표 흐름이다.
Protocol 1) 신원 인증 공동인증서 혹은 금융인증서를 먼저 점검한다. 둔촌은 1인 1건 원칙이며 현장 접수는 없다. 청약홈 앱 설치와 인증서 저장까지 선행하라는 안내가 명시돼 있다. 오늘 바로 휴대폰과 PC 모두에서 로그인 테스트를 해두면 접속 부하 시간대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Protocol 2) 문서 스캔 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는 상세로 발급하고 스캔은 200dpi PDF 한 개로 합친다. 파일명 규칙은 성명_서류명_YYYYMMDD.pdf처럼 통일한다. 이 단계는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의 핵심이다. 서류 규격을 정확히 맞추면 반려 리스크가 급감한다. 자세한 스캔 규격은 내부 링크 **[200dpi PDF]**에서 확인하도록 문장 중간에 고정 앵커를 넣자.
Protocol 3) 입지 검증 지도는 시간 단위로 읽는다. 역 도보 5분과 10분 원을 그려 통근과 통학을 먼저 본다. 마트, 병원, 공원은 직선 거리가 아니라 실제 동선 시간을 재본다. 이수는 환승 편의, 회천은 경원선 축, 식사는 마두·백석 생활권 접근, 둔촌은 천호대로 축과 올림픽공원 축을 동시에 체크하면 좋다. 이때 내부 링크 **[자격 한 줄]**을 열어 기준 연도와 거주 기간을 먼저 통과시키는 것이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의 순서다.
Protocol 4) 시세 검증 네이버 실거래와 국토부 공개 자료로 최근 한 달 체감을 파악해 매매·전세 시세 범위를 적는다. 같은 동·라인이라도 층별 프리미엄이 다르니 이수는 층·라인별 분양가 차이, 회천은 전매 3년, 식사는 전매 1년, 둔촌은 즉시 입주 가능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히 적어 둔다. 시세 메모는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에 그대로 붙여두면 이후 라인 선택이 빨라진다.
Verification
제출 전 미리 보기에서 페이지 순서를 확인한다. 업로드가 끝나면 접수 화면의 번호를 캡처하고, 자동 메일 수신 여부를 체크한다. 둔촌은 당첨 문자에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안내돼 있으니 스미싱에 특히 주의한다. 이 확인 루틴을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의 마지막 단계로 고정하면 반복 실수가 사라진다.
Schedule·Failure Modes
둔촌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 임의공급은 10월 13–14일 접수, 17일 발표, 20일 계약이다. 접수는 청약홈에서 09:00–17:30 구간으로 진행되며 당일 17:30 이후 취소 불가다.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은 특별공급 10월 14일, 1순위 15일, 2순위 16일, 발표 22일, 서류 25–26일, 계약 11월 2–4일로 이어진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10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2순위, 28일 발표, 10월 31일–11월 6일 서류, 11월 10–12일 계약 순서다.
식사 푸르지오 파크센트는 10월 10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14일 2순위, 20일 발표, 22–26일 서류, 10월 31일–11월 4일 계약이다. 일정은 모두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에 표형으로 붙여 두고 마감 시각 17:30에는 30분 버퍼를 남겨 업로드를 끝낸다.
Case Note
오늘 배운 점은 일정표를 한 화면에 모아 놓으면 접수 경로와 마감 시각이 자동으로 눈에 들어온다는 사실이다. 놓친 점은 파일명 규칙이 서로 달라 폴더가 어지러워졌던 부분이다. 다음에는 모든 단지에 같은 규칙을 적용해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를 복사해 쓰기로 했다.
Failure Row Pack
증상: 접수 직전 인증서 오류 발생 → 원인: 유효기간 만료와 브라우저 캐시 충돌 → 즉시 조치: 캐시 삭제 후 예비 인증서로 로그인, 청약홈 앱과 PC 동시 대기.
증상: 업로드가 끝나지 않음 → 원인: 300dpi 다중 파일로 과용량 → 즉시 조치: 200dpi로 재스캔해 단일 PDF로 병합, 업로드는 마감 30분 전 종료.
Mini Evidence
서류를 200dpi로 맞추고 단일 PDF로 합치는 이유는 판독성과 용량의 균형 때문이다. 해상도가 높기만 하면 서버에서 업로드 실패가 늘어나고, 낮으면 도장과 글자 인식이 흐려진다. 200dpi는 주민등록표와 도장 테두리가 선명하게 남으면서도 파일 크기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실제 공고문에서도 청약홈 이용 안내와 접수 시간대 주의 사항을 강조한다. 이러한 기준을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에 고정하면 재업로드 상황에서도 5분 만에 복구가 가능하다.
참고 링크
외부 근거는 단지별 공고문으로 연결한다.
– 둔촌 월드메르디앙 올림픽파크 공고문 원문: 공고문 보기
– 힐스테이트 이수역센트럴 공고문 원문: 공고문 보기
– 회천중앙역 파라곤 공고문 원문: 공고문 보기
– 식사 푸르지오 파크센트 공고문 원문: 공고문 보기
내부 링크
무순위·잔여세대의 거주기간 기준은 글 중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단지별 거주 요건 총정리
오늘 글과 짝을 이루는 실전 체크판은 여기서 바로 열 수 있습니다 → D-3 오늘 끝내는 4단지 체크리스트
대출과 전매 규칙이 바뀐 뒤 첫 집 로드맵은 이 문서가 기준입니다 → 6·27 대책 실전편 LTV 70 한 번에 보기
CTA
지금 할 일은 단순하다. 자격 기준은 **[자격 한 줄]**에서 확인하고, 스캔 규격은 **[200dpi PDF]**에서 맞춘다. 마감 17:30을 캘린더에 넣고 알림을 두 번 걸어 두자. 오늘 이 페이지를 그대로 저장해 무잔 레이더 접수체크리스트로 반복 사용하면 내일 D-2에서도 손이 빨라진다.
출처 근거
둔촌 임의공급의 청약홈 접수, 09:00–17:30 운영, 10월 13–14일 접수와 발표·계약 일정 및 유의사항은 공고문 명시.
회천 파라곤의 거주 우선 규정과 전체 일정은 공고문 표기.
식사 파크센트의 거주 권역과 일정은 공고문 앞쪽 표에서 확인 가능.
이수역센트럴의 권역과 일정은 입주자모집공고문 머리말 표에 정리돼 있다.
프로필: 무잔레이더 채프로 문의메일 [junnygo54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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